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병졸들을 주둔시켜 훈련하고, 무기와 군량을
모으고 병선을 만들던 곳에서 연유가 되어 선소(船所)라는 지명을 갖게
되었으며, 2001년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“어촌체험마을”로 고막, 바지락,
낙지, 전어 등 갯벌에서 다양한 해산물도 함께 만나 볼 수 있으며
자연생태학습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곳입니다.
즐길거리 가득한 선소마을!
깨끗하고 바닷가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선소 마을은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선소마을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.